MBA과정 MBA 지원안내
1. MBA 입학기준
  • 미국의 Business School 중에는 TOEFL 성적이 낮거나 GMAT 성적이 없어도 간단히 입학할 수 있는 학교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중 상위 이상의 Business School의 입학심사 내용을 기준으로 안내하고자 합니다.

  • 미국 Business School 의 기본적인 심사요소
  • G.P.A(대학성적)
  • TOEFL
  • GMAT
  • ESSAY
  • 추천서
  • 이력서 (직장경력)
  • 학교에 따라 Interview 가 추가됩니다.
2. GPA (대학성적)
  • GPA ( Grade Point Averages) 입학심사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되는 사항입니다.
  • 대학에서 공개하는 자료에서 TOEFL이나 GMAT등의 성적이 그리 썩 좋지 않아도 입학 허가를 받는 이유는 바로 이 GPA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GPA는 입학심사에 있어 가장 자료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GPA는 지원자의 학업에 대한 성실성과 희망학문을 성공적으로 이수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 자료이기 때문이다. 만약 GPA가 낮다면 GMAT 점수를 올림으로서 낮은 GPA성적을 보완할 수가 있습니다.

  • 그리고 MBA의 경우는 GPA나 GMAT보다 직장 경력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GPA는 4년간의 평균성적을 나타내는 Overall GPA와 3-4 학년의 전공 성적인 Upper GPA로 구분해서 나타내는데, 대체적으로 Overall GPA 보다는 Upper GPA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TOEFL
  • 대부분의 미국 대학은 입학허가 조건의 하나로 Minimum TOEFL 점수를 입학요강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 TOEFL의 만점은 CBT로 300 점이며 PBT는 677 그리고 인터넷으로 보는 iBT는 120점입니다.

  • TOEFL은 말 그대로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은 외국학생을 위한 언어 능력 시험으로서, 그 성적이 낮다고 해서 입학이 불가능한 것은 아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에는 자체 어학연수센터가 있기 때문에 다른 조건이 월등하다면 조건부 입학이나 입학 전이나 입학 후에 어학연수를 통해서 그 학생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TOEFL이 기준점수에 약간 미달 할 경우에는 조건부 입학을 고려해 달라는 별도의 Statement를 제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GMAT
  • GMAT란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의 약자로서 미국 GMAC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Council)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 현재는 인터넷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영 대학원(MBA or PhD)으로 입학하거나 캐나다, 영국 그리고 유럽의 MBA로 지원하는데 필요로 하는 성적입니다. 이다. 반드시 경영학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시험은 아니지만 앞으로 경영대학원에서 공부를 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합리성을 Test하는 시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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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년 전 까지만 해도 GMAT가 경영 대학원 입학을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지는 못했지만, 최근에 와서 학교들이 서로 GMAT점수를 공개하면서 GMAT점수가 학교수준을 나타내는 것처럼 비쳐지면서 약간의 대외적 경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무엇인가 객관적인 것을 내세울 수 없는 외국인인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GMAT 점수가 상대적으로 중요해 졌습니다.

    시험은 CBT (Computer Base Test) 방식으로 연중 내내 시행되며 12개월간 매달 1회, 최고 5회까지 응시할 수 있습니다.
5. 에세이(Essay)
  • Essay는 Admission Committee Member가 입학허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에세이는 입학을 원하는 지원자가 어떠한 사람인지에 관해 가장 근원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Essay를 통해 지원자는 자신이 이룩한 Business의 성과를 설명할 수 있으며, 미래의 계획과 목표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세이에는 입학과 관련된 모든 것을 서로 연계하여 설명할 수 있으며 자신의 경력사항, 능력, 배경, 신념뿐만 아니라 입학원서에 기록할 수 없었던 자기 PR이나 보충 설명도 가능합니다. 에세이는 질문사항에 답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 에세이는 세부적이고 심리적인 Profile을 나타냄으로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응답하느냐에 따라서 "독창적이고, 현명하고, 편견없이, 명확하고
    성숙하게"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6. 경력
  • GPA와 함께 경력도 중요한 입학결정 요소입니다. 특히 Harvard와 같이 GMAT등 Test 성적을 필요로 하지 않는 대학은 경력만으로 학생을 뽑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입니다. 최상위권 사립 경영대학원 (Harvard, Stanford, Dartmouth, Columbia 등)은 다른 조건이 월등하게 우수하지 않는 한 경력이 3년 미만인 지원자들은 입학시키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경영대학원 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MBA 지원자의 평균 경력이 4.4년으로 최고 15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들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10대 상위권 대학의 경우 경력이 없거나 3년 미만인 학생의 입학율이 한자리 숫자에 머무르고 있거나 아예 없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따라서 경력이 없는 학생들은 비경력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주립대들 (예를 들어 Illinois-Urbana Champaign, Texas-Austin, Iwoa 등)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U.S.News and World Report가 선정한 미국 50대 경영대학원의 경력자 입학생 비율을 보면 신입생의 90% 이상이 경력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의 평균 경력이 자료로 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4-5년은 넘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경력자라고 해서 모두 환영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은 자신의 경력이 지망하는 전공 분야와 관련이 있으면 좋고 회계, 은행, 투자 등 경영대학원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분야에서 일해온 경우가 비교적 무난합니다. 이공계 출신들의 경우 제조, 연구분야에서 일해 왔어도 경력상 큰 손해는 없습니다. 그러나 단순 군복무 경력(군 장교로서 회계 등 전문분야를 맡고 있는 경우는 예외), 예술활동 경력 등은 입학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 하겠습니다.
  • 경력과 함께 중요한 것이 해당 직장에서 장학금을 받는 경우입니다.. 미국의 경영 대학원들은 특히 이런 후보자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특별히 선발해서 거액의 장학금을 들일 정도의 후보라면 성적이 낮아도 뽑으려 하는 것이 경영 대학원들이 경향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IBM, Dupon 등 대기업들이 연간 수십 명 단위로 MBA 후보자를 선정해 이들을 유명 사립대학에 진학시키고 있으며 경영 대학원들은 성적에 관계없이 이들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간 GMAT 성적을 요구하지 않았던 하버드의 경우 사실상 경력만으로 후보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며 이때 회사나 정부기관에서 주는 장학금 혜택이 입학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7. 추천서
  • Admission Committee는 추천인이 입학원서에 나타난 여러 사항들을 추천서를 통해 확인 설명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즉 추천서는 지원자의 정보를
    제3자가 확인해 주는 확인서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추천인이 설명한 내용이 지원자가 제공한 정보와 어긋난다면 이것은 좋지 않은 인상을 줄 것입니다. 좋은 추천서는 취약한 입학조건을 다소 향상시킬 수 있지만 이러한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평가가 좋은 추천서라면 모순된 점이 발견될 수도 있을 것이며 평범한 추천서는 오히려 해가 될 수 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정보가 기록된 좋지 않은 추천서는 다른 지원서류에 대한 의심을 낳게 하기도 함으로 추천서 후보자를 선정할 때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쓰는 추천서는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추천인이 학생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학교에 전달하려는
    것보다는 합격시키려고 하는 방향에서 쓰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추천하는 교수나 상사가 학생에게 불리한 추천서는 쓰지 않기 때문에 읽는 사람도 이야기의 반 정도는 깎아내려 읽는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추천서에 의한 차이는 구별되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만 이러한 평가도 못 받으면 입학심사에서 상당히 불리함으로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써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영 대학원들은 지정된 추천서 양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양식은 추천인 한 사람 당 1부씩만 배부되므로 교수에게 추천을 부탁할 때 사전에 이러한 사정을 설명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요즈음은 Internet을 통해서 추천서 양식을 얼마든지 Download 받아서 쓸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원을 받아 MBA에 지원하는 경우 상사로부터의 추천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대부분의 상사는 추천서 원고를 직접 써오라고 하여 지원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때 주의사항으로써 다른 2-3명의 추천서를 결국 자신이 만들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아래 열거한 일치점이 보여지는
    때에는 너무나도 명백하게 작성자가 지원자 본인이라고 판단되어 입학심사에 불리하게 되니 다음과 같은 점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 각 추천서의 내용이 비슷한 것까지는 좋지만 문장의 길이까지 같은 경우
  • 문장의 문체가 처음부터 같은 경우
  • 지원자 본인 서류 및 다른 2-3명의 추천자의 타이프 활자가 같은 경우

8. 인터뷰
  • 인터뷰는 의무 조항이건 권고 조항이건 지원자에게 인터뷰 연락이 오기 때문에 부족한 Conversation 실력으로 Interview를 강행하거나 아니면 지원을 포기하던지 결정을 해야 할 시점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미국으로 직접 와서 하라는 학교가 있고 여건이 안되면 전화 인터뷰로 대신 하는 학교도 있으며 한국으로 Admission Committee Member를 파견해서 한국에서 인터뷰를 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현지 Interview는 미국에 체류하지 않고 있는 외국학생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면제됩니다. 그러나 일부 대학 예를 들면 Chicago, Indiana, U-Penn, UC Berkeley 대학 등은 한국에 입학 담당자가 오거나 동창 등 대리인을 시켜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Interview 대상자는 대학에서 일방적
    으로 선정함으로 Interview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지원자들은 사실상 탈락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표자를 직접 보내지 않고
    한국의 대리인을 통해 Interview를 실시하는 대학들은 Interview 절차도 간단하고 때에 따라서는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외에 Carnegie-Melon, Virginia대 등은 전화로 인터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몇 개 대학을 제외하고는 인터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인터뷰를 할 경우에는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합니다.

    미국 대학들이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왜 자기 대학을 선택하게 됐는가 하는 점으로 전체적인 성적이 미달되어도 해당 학과에
    올 것이 확실시되는 학생들에게는 입학을 허용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인터뷰 담당자들은 자기 대학에 대해 미리 알고 그 대학에 진학할 만한 특별한
    사유를 제시한 지원자를 호감 있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 사전에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중요관점에 대하여 Interview를 준비하고 많은 것을 논의할 것을 미리 예상하여야 합니다.

  • 인터뷰 준비를 위해서는 에세이에서 작성하였던 것을 좀 더 심도있게 다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터뷰 담당자가 그것을 모두 읽었을 것이라고는 가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Interviewer가 강인한 인상을 얻도록 당신에 대하여 두 세 가지 정도에 포인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의 경력을 이것저것 나열하여 설명하기보다는 포트폴리오, 성과 등을 예로 들면서 설명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만일 Interview가 불편한 마음으로 진행되었다면 어딘가 어색한 점이 있었다 할 것입니다.